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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볼데이 신규 라이브카드, 에버튼의 무패행진을 막은 선더랜드의 '기성용'
  •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입력 2014-01-06 18:07:38


  • 1월 07일(화) 오후3시 풋볼데이에 라이브카드가 새롭게 출시됐다. 라이브카드는 일부 주요 경기에서 두드러지게 활약한 선수를 기존 능력치 보다 더 강화해 새롭게 내놓은 선수 카드로 출시 후 일주일 동안만 판매된다. 실제 경기에서 촬영된 선수 이미지가 초상화로 추가되며 기존에 활성화되지 않았던 포지션도 그날 경기의 활약에 따라 그대로 반영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라이브카드는 지난 12월 24일(화)부터 01월 02일(목)까지 10일간 진행된 경기를 토대로 책정됐으며 많은 경기가 있었던 만큼 '로익 레미, 기성용, 에당 아자르, 오스카, 알바로 네그레도, 로버트 코렌, 루이스 수아레스, 시오 우러컷, 에마뉘엘 아데바요르, 알렉시스 산체스, 윌프레드 보니, 카카' 총 12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LIVE 선수카드 출시/판매기간

    - 2014년 01월 07일(화) 15:00 ~ 01월 10일(금) 15:00

    ※ 기존 프리미엄 팩과 동일한 9,000 GP로 구매 가능




       
       
       
    ▲ 이번에 새로 출시된 라이브 카드들

    그리고 이 중 선더랜드로 임대되며 중원의 핵심 자리를 잡고 있는 '기성용'이 포함돼 있어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기성용은 12월 27일(금) 선더랜드와 에버튼의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패널티킥 결승골을 성공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래는 당일 경기 내역이다.

    ■  '기성용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에버튼의 무패 행진 저지
    - 2013년 12월 27일(금) <선더랜드 vs 에버튼>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최종전

    한국 시각으로 12월 27일(금) 새벽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선더랜드가 기성용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에 힘입어 에버튼을 1대0으로 격파했다.
     
    리그 최하위 선더랜드에게 선두권을 달리는 에버튼과의 원정 경기는 쉽지 않았다. 에버튼은 경기 초반 드리블과 패스 위주의 점유율 축구를 구사하며 선더랜드를 중원에서부터 거세게 압박했다. 에버튼의 파상공세에 선더랜드는 수비적으로 플레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선더랜드에게 기회가 찾아올 때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전반 23분, 에버튼의 골키퍼 팀 하워드가 땅볼 골킥으로 수비수에게 패스했다. 전방에서 대기하던 기성용은 이를 포착하고 빠르게 달려들어 공을 빼앗고 골문으로 직행했다. 하워드는 급한 나머지 거친 태클로 기성용의 돌파를 막았지만 퇴장 판정을 받고 경기장을 떠났다.
     
    하워드의 퇴장과 함께 선더랜드에게 페널티킥 찬스가 주어졌다. 페널티킥 기회를 만든 기성용이 직접 키커로 나서 골문 왼쪽 아래로 슈팅을 날려 에버튼의 골망을 흔들었다. 기성용이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지 한 시즌 반 만에 데뷔골을 터뜨린 것이다.

    한편, 선더랜드는 오는 01월 23일(목) 새벽 4시 45분 맨유와 캐피털 원 컵을 두고 최종 결정전을 벌일 예정이다.


     ▲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기록한 기성용


    '기성용' 라이브카드 능력치 분석



    이번에 출시된 기성용 라이브카드는 에버튼전에서의 활약상이 그대로 적용돼 능력치 다소 향상됐다. 패널티킥을 성공하고 여러차례 에버튼의 골문을 위협한 만큼 공격 관련 능력치가 대폭 상승했고 패널티킥이 5나 증가돼 전담 패널티키커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공격 뿐만 아니라 방어까지 훌륭하게 완수해내 수비형 미드필더(CDM) 포지션 역할 적합도가 D에서 C로 변했다.


    :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