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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16강 진출, 풋볼데이 월드컵 예선 H조 가상대결 공개
  •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입력 2014-05-26 11:24:41

  • ▲ '풋볼데이'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NHN블랙픽)

    NHN블랙픽은 ‘풋볼데이’의 선수데이터와 실제 경기 기록에서 도출한 선수 능력치를 기반으로 2014년 브라질 축구대회 예선 H조의 가상 대결을 진행, 한국이 1승 1무 1패로 16강에 진출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NHN블랙픽은 축구 전문가의 조언과 해당 국가 스포츠 전문가들의 예상을 다룬 해외 기사 분석을 통해 예선 H조에 속한 한국, 벨기에, 러시아, 알제리 등 4개국의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선정하고, 각 예선전 경기당 총 10,000회에 걸쳐 경기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한국의 베스트 일레븐은 캡틴 구자철을 비롯 골키퍼 정성룡과 기성용, 손흥민, 홍정호, 박주영 등이 선정되어 모의 대결이 진행됐으며, 예선전에 참가하는 국가별 선수 데이터는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및 ‘풋볼데이’ 내 축적된 선수 데이터가 활용됐다. 경기 결과는 경기별 가중치와 골 득점 변수를 설정한 후 전체 평균 골수를 정수화하는 방식으로 추출됐다. 
     
    그 결과, 예선 H조에서 경기를 펼친 한국은 러시아와 무승부, 알제리 전 승리, 벨기에에 1대2 패함으로써 1승1무1패를 기록, 조2위로 3전 전승을 올리며 조1위를 차지한 벨기에와 나란히 16강에 진출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러시아는 2무 1패, 알제리는 1무 2패를 기록하여 16강에서 탈락했다
     
    한국팀이 첫 승을 올린 국가는 알제리로, 평균 유효 슈팅률에 있어 한국 50.9%, 알제리 47.3%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평균 슈팅률은 양국이 11회로 같아 접전을 이뤘으나 기성용과 이청용이 평점 7.6점 이상의 맹활약을 보이며 한국이 2:1로 승리하는 결과를 보였다. 
     
    ‘풋볼데이’에서 진행한 월드컵 시뮬레이션은 극적인 전개가 연출되며, 한층 재미를 더했다. 한국은 첫 상대인 러시아와 1:1 무승부, 마지막 벨기에 전에서 1:2로 패해 1무1패를 기록한 러시아의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16강이 결정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그러나 러시아의 마지막 경기 상대인 알제리가 동점골로 무승부를 만들어 러시아는 2무1패를 기록, 결국 한국에 16강 진출권을 내주는 결과를 보였다. 
     
    NHN블랙픽 우상준 대표는 “시뮬레이션에 의한 가상 대결이지만 ‘풋볼데이’의 정교한 선수데이터를 기반으로 치른 경기이기에 실제에서도 태극전사들의 16강 진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며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도 극적인 전개가 펼쳐졌듯이 경기 당일 태극전사들의 컨디션 등에 따라 승부가 갈릴 가능성도 높아 국민의 염원인 원정 첫 8강 진출을 위해 ‘풋볼데이’이용자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낼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NHN블랙픽은 ‘풋볼데이’ 이용자들과 함께 태극전사들의 원정 첫 8강을 기원하며 함께 응원하기 위해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청담 CGV 더프라이빗씨네마에서 마지막 평가전인 튀니지 전 단체 응원전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