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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풋볼데이' 베트남 퍼블리싱 계약 체결, 동남아 시장도 품에 안는다
  • 게임메카 임지민 기자 입력 2015-01-27 15:00:37

  • ▲ 베트남 시장에 진출한 '풋볼데이' (사진제공: NHN블랙픽)

    NHN블랙픽은 베트남 에스게임(SGAME)과 ‘풋볼데이’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27일부터 베트남 전 지역에 풋볼데이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에스게임은 온라인 게임에서 모바일 게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들을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는 베트남 게임 퍼블리싱 전문 업체로, 이번 계약을 통해 NHN블랙픽이 자체 개발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고 베트남 내 배급과 운영을 총괄하게 된다.
     
    베트남에 선보이는 풋볼데이는 ‘에스-일레븐(S-Eleven)’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될 예정이며, FIFPro(국제축구선수협회)에 속한 전 세계 46개 리그 내 5만 여명의 선수를 비롯 잉글랜드, 스페인, 네덜란드 등 유럽 리그에 속한 116 여 개의 팀이 구현된다.  
     
    NHN블랙픽은 ‘풋볼데이’의 수준 높은 게임성을 앞세워 지난해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게임 시장에 진출한 바 있으며, 축구 게임에 있어 시장성과 성장성을 확보한 베트남을 교두보로 삼아 동남아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현재 사전 홍보를 위해 개설된 베트남 페이스북 공식 계정에는 4만 명 이상의 이용자가 ‘좋아요(Like)’를 클릭하는 등 공개서비스 전부터 관심이 몰렸으며, 에스게임은 이 여세를 몰아 베트남 인기 배우이자 가수인 하리원(Hariwon)을 홍보 모델로 기용하고, 팬 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이용자 접점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NHN블랙픽 우상준 대표는 “‘풋볼데이’는 정확도 높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상의 전략 플레이가 가능하기에 축구 게임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이용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며, “에스게임과 긴밀한 협업을 통해 풋볼데이의 프리미엄급 콘텐츠를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지화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는 ‘풋볼데이’는 에스게임이 운영하는 공식페이지(http://s11.sgame.vn/)를 통해 다음달 11일까지 공개서비스가 진행되며, 이후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